여행중 거의 매일 갔던 카오산로드의 마사지 샵

각국에서 다 오는듯

아주 시원하게 잘한다

 

 

 

 

 

 

마사지를 받고 시내구경을 갔다

방콕 시내 길거리엔 매연도 심하고 별 볼것이 없다

대신 대형 쇼핑몰은 놀기 아주 좋다

먹거리와 쇼핑거리가 넘처난다

 

그런데... 방콕 일반인들이 이용할만한 가격대의 쇼핑몰은 아니다

여기도 빈부격차가 심한듯 하다

 

 

 

 

 

 

방콕 맥도날드

여긴 밥도 팔더라

 

 

 

 

 

 

호텔에서 쉰 후 해가 지고 온 아시아티크

방콕의 유명한 야시장이다

방콕 젊은이들도 데이트장소로 많이 찾는다

북적북적하고 덥다

 

 

 

 

 

 

 

아시아티크 내에 있는 게이쇼 전용극장에서 하는 쇼

칼립소 쇼

적당한 가격에 즐거운 볼거리다

1인당 한잔씩 원하는 음료를 제공한다.

 

우린 맥주지

 

 

 

아. 이제 내일은 서울 가는구나

 

여행중 가장 싫은 시간이다 돌아가기 전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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