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짜뚜짝시장이다

아주 넓다

반나절만에 다 돌아볼수 없이 넓다

그리고 덥다

 

 

 

 

 

 

 

 

 

쿠랑이가 망고를 사줘서 처묵처묵

아주 맛있다

치사하게 이걸 자주 안사줬다

 

 

 

 

 

덥고 힘도 빠져서 영양보충

싱 맥주는 당연하다

 

 

 

 

약 5시간의 쇼핑은

많은 결과물을 낳았다

뭔가 많이 샀다 짜뚜짝은 아주 싸다

 

 

 

 

 

호텔에 들어와 샤워하고 다시 나가서

유명한 게 음식점 쏨분시푸드에 가서 게를 먹었다.

모닝글로리S+새우복음밥S+뿌팟퐁커리느아S+맥주

이렇게 먹은듯

태국은 물가가 아주 저렴하진 않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약간 싼정도

맛있있었으나.... 많이먹지 못할맛이다

 

 

 

 

이놈들이 음식에...

 

 

 

 

기억이 안나는맛

 

 

 

 

호텔은 이미 살림집이다

 

슬슬 이번여행의 중반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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