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난주 얘기네....
서른 두번째 생일..
점점 먹어만 가는 나이이지만 그래두 난 괜찮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렸을때엔 점점 무언가 아쉬운것 투성이었지만... 이젠 그 나름으로 즐거운것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럼 된거지 뭐 ㅎㅎ

배아파 나아주신 어머님께 감시드리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