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뭐가 이렇게 계속 춥나
아 너무춥다.. 하다가도 몸에 열이 돌땐 별로 안춥기도하고. 몸이 식어 있을땐 몸은 미칠듯 떤다.
아침뉴스에서 재잘거리며 떠든다.
기상캐스터도 모자라 말단 기자까지 시청앞에 나가 오늘은 아주 춥다고 난리 법석이다.
왠지 좀 덜 추울수 있을것 같은데 춥다고 떠드는 저이들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늘 같은 출근길 같은 지하철 비슷한 사람들
하지만 항상 달라보이는 낯익은 풍경들
나도 그리 달라 보일런지
살아가면서 어떤것이 상처가 되고 어떤것이 상처가 아닌지 특정할 수 있을까
상처인줄 알았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상처가 아닐때가 있다.
물론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더만 깊은 상처로 마음속 깊이 남을때도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말했지
때로 인생은 우리를 몹시 아프게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라, 인생이 주는 그 상처를 치료하면 우리는 더욱더 강해진다는 것을
강해지고 나면? 그다음엔? 뭐가 남지.
아 너무춥다.. 하다가도 몸에 열이 돌땐 별로 안춥기도하고. 몸이 식어 있을땐 몸은 미칠듯 떤다.
아침뉴스에서 재잘거리며 떠든다.
기상캐스터도 모자라 말단 기자까지 시청앞에 나가 오늘은 아주 춥다고 난리 법석이다.
왠지 좀 덜 추울수 있을것 같은데 춥다고 떠드는 저이들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늘 같은 출근길 같은 지하철 비슷한 사람들
하지만 항상 달라보이는 낯익은 풍경들
나도 그리 달라 보일런지
살아가면서 어떤것이 상처가 되고 어떤것이 상처가 아닌지 특정할 수 있을까
상처인줄 알았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상처가 아닐때가 있다.
물론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더만 깊은 상처로 마음속 깊이 남을때도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말했지
때로 인생은 우리를 몹시 아프게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라, 인생이 주는 그 상처를 치료하면 우리는 더욱더 강해진다는 것을
cigarette,escapism,excess of life
강해지고 나면? 그다음엔? 뭐가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