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전거만 타고가던 헤이리.. 를 정말 오랜만에 자동차로 운전해서... 맘편히 다녀왔다.

자유로를 타고가면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

오전에 눈/비가와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다.

헤이리서 딩가딩가하면서 놀다보니.... 여기가 평소 내가 자전거 타고 오던 그곳이 맞나 하는...

여기 안와도 난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움


이곳은... 맨트가 인상적이어서 들어가보고싶었으나.. 문을 아직... 열지 않았던..

이제 추워서... 다시 올해에 헤이리 갈일이 있으려나.



이제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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