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지름신의 장난으로 지르게 된. 소니 알파850. 처음으로 다은이와 나가본 출사.
풀프래임의 의미있는 프레임은 인상적이라고 말할수 있으려나..? 사용랜즈 sigma 50mm1.4, sigma 24mm1.8



모든사진은 클릭해서 봐야 원본상태로 볼수있습니다.

오늘의 번짱? 손다은양. 좀 웃으라니까?

왠지 헌책을 보면 두근거리는 기분

그녀의 핫핑크

사선. 갈라짐.

다른세상. 그 밖의 이야기

계속 사랑하고 있니? 윤선 규리.

둘둘 싸맨 다은양

꺽지말아야할것은 나무가지뿐만이 아님을..

글쌔?

즐!

-

경쟁..

그녀들의 욕심

어릴때엔 한번쯤 본 동네 골목 끝 풍경

불규칙성위의 Queen.

그녀의 시선

내 마음문은 닫혀있답니다.

돌아가는 길

아저씨.1

아저씨.2

하지만 먹는것은 인생의 즐거움

환상속의 조개탕

소소한 기쁨.



아직은 이 카메라와 별로 친해지지 못한듯.

+ Recent posts